[보도자료]초등교사노동조합 제4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선거 결과 발표
위원장 강석조·수석부위원장 류지연·사무처장 서아진 후보 당선
-총 63.76퍼센트로 당선-
1/7~1/13까지 진행된 초등교사노동조합 결선투표에는 전체 조합원의 52.58%가 참여했으며, 그 결과 위원장 강석조, 수석부위원장 류지연, 사무처장 서아진 후보조가 63.76%를 득표해 당선됐다. 위원장 김희성, 수석부위원장 진소은, 사무처장 후보조는 36.24%를 얻었다.
이번에 당선된 강석조 위원장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초등교사노동조합을 이끌게 된다.
강석조 당선인은 “모든 조합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오직 조합원들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호 3번 강석조 후보는 ‘약속하겠습니다. 해내겠습니다.’를 기치로 내걸고 강경한 제도 개선 노선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CCTV법 및 도청법의 완전 철폐와 아동복지법의 실질적 개정 △악성 민원인에 대한 노조 차원의 직접 고발 등 강력 대응 △전국 최소 월 1회 현장 순회 방문을 통한 현장 중심 운영 △통합학급수당 신설 및 보결 수당 인상 △학맞통 폐지와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 회복 △수업 시간 상한제 도입을 통한 초등교사 전문성 확보 등이 포함됐다.
초등교사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