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교사노동조합은 2026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전국 교원 7,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스승의 날 맞이 교사 인식 설문조사」 중 초등교사 응답 5,462명을 별도 추출해 분석했습니다.
결과는 무겁습니다.
· 최근 1년간 이직·사직을 고민한 초등교사 57.3%
· 사직 고민의 결정적 요인 1위, "학부모 등의 악성 민원" 68.1%
· 아동학대 신고·피소 불안감 85.8% — 전 학교급 중 최고치
· 아동학대법 최대 문제는 "정서적 학대 등 모호한 기준" 82.0%
· 교육정책 일관성·예측가능성 부정 응답 87.5%
교사들은 수업 중에도, 생활지도 중에도 "내 말 한마디가 피소로 이어질까" 걱정합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교실의 현실입니다.
초등교사노조는 ❶ 아동복지법 실질적 개정 ❷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 보호 ❸ 교육활동 중 불가피한 사고에 대한 교사 책임 원천 제한, 3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오늘 하루, 학생들 앞에서 또 한 번 마음을 다잡고 교실 문을 여셨을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신가요.
선생님이 안녕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