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조합원 선생님들께
7일간의 총회 투표가 끝났습니다.
조합원의 의견 수렴을 투표로 하는, 교사노조 역사상 처음 있는 총투표에 65.0%, 총 투표인원 23,152명이라는 기록적인 투표율로 참여해 주신 조합원님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1호 안건인 강령 및 규약 개정안(노조 명칭 변경 포함)은 98.7%(22,848명)의 찬성, 제2호 안건인 연맹위원장 탄핵 소추 결의안은 97.2%(22,501명)의 찬성으로 조합원 선생님들께서 뜻을 모아주셨습니다.
제2호 안건과 관련하여 12.2(월) 연맹파견대의원들의 투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초교조는 조합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연맹파견대의원과의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97.2%라는 숫자는 초교조가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조합원들의 염원이며, 교사노조가 조합원의 노조로 돌아가기를 기대하는 초등교사들의 희망이 담긴 숫자입니다.
저희 초등교사노조는 조합원들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안고, 초교조가 정상화되어 노조 본연의 모습을 되찾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한 표를 행해주신 조합원 선생님들, 여러 홍보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고마운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